괴짜사회학

한국현대사진 대표작가 10 < 2009 오디세이 展 >

한국 현대사진 대표작가 10 을 다녀왔다. 그리고 무언가 느꼈다. 예술가로서의 삶과 창작자로서의 생애 사이의 줄타기에 대한 insight를 받았을까. 혹은 시간을 부여잡는 공간성 위에, 공간을 펼쳐놓는 시간성 아래, 시공간의 포개짐을 사이에서, 난... 나는.. 갤...

덱스터 시즌2 에피소드 2~3

Original Flickr Photo Link.갈등의 증폭을 하나 둘 씩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것일까?에피소드2에서는 몇가지의 해결점이 보였다. - 리틀치노를 죽였다. 그의 본질인 살인행위에 마침내 도다랐다. - 그리고 새로운 장례식장(?)을 찾았다. 급류...

덱스터 시즌2 에피소드 1 - It`s alive

Original Flickr Photo Link.첫회의 중요성!!갈등관계를 키워라. 그것은 뒤에 이어질 에피소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절대요인이다. 갈등관계는 다양하게 변주될 수 있다. - 인물 간의 갈등관계 표출- 인물과 사건간의 갈등관계 표명- 인물 내적인...

故 이언(박상민) 그리고 故 지중현...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저는 오늘 촛불을 켰습니다. 촛불처럼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해 자신의 삶을 불태우다가 저 세상으로 떠난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 Scene 1 “카메라 치우란 말야!!!” 배우 이선균이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어떻게 장례식장에서 그럴 수 있냐며...

세렌디피티!! 그렇기에 "무서운" 삶...운명?! 인연?! 풋!!

"사막에 바늘하나를 꽂아놓자. 그리고 저 하늘에서 실을 떨어뜨린다. 실과 바늘이 만나는 확률, 그것이 지금 너희들과 내가 만나는 확률이다.” &lt;번지점프를 하다&gt;에서 서인우(이병헌)는 말한다. 그렇기에 “운명”이라고. 세상의 수 없이 많은 커플들은 지금...

조용한 일_김사인

조용한 일 _ 김사인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철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고맙다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라고...

[끄적] 이름의 허구성 그리고 진실성

작용반작용의 법칙, 비단 물리적 세계에서만 통하는 법은 아니다. 인간과 인간의 일대일 대화 속에도 그것은 충분히 그 힘을 발휘한다. 타인의 호명에 대한 나의 반응이 그것이다.녀석은 특이한 이름을 가졌다. 한번 들으면 귓가에 맛있게 당기는, 되새김질을 굳이...

[끄적] 과연 역사는 진보하는가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바트는 말한다. 하지만 21세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는 내일을 잿빛 안개로 바라본다. 복제인간을 생체실험 도구로 사용하거나, 인조인간이 인류역사를 말살하거나, 지구온난화로 육지가 지구에서 사라지거나...... 윤리성을 부재한 의...

[정치] MB정부의 실용주의 그 겉과 속

여기 점과 점이 있다. 하나의 점에서 또 다른 점까지 그을 수 있는 선은 무수히 많다. 출발점을 정치적 현상황이라 말한다면, 도착점은 이 사회가 지향하는 정치적 이념이다. 그리고 두 점 사이를 잇는 수 많은 선들을 우리는 정치노선'들'이라 부를 수 있다. 이처럼...

[미디어] 정치권력의 시녀, 한국보수언론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레임덕에 뒤뚱거리던 노무현 정부가 지난 해 취재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정치권력과 언론권력의 진흙탕 싸움은 포문을 열었다. 뒤이어 이명박 차기 정부의 언론사 간부 성향 파...

[미디어] 열린 언론으로서의 댓글

우리 역사 최초의 여론 형성, 그것은 조선 후기 동학농민운동 당시 전봉준의 포고문에서 비롯한다. 전라도 전주에서 타오른 그의 희미한 목소리는 이내 반제국주의와 반외세를 외치는 전국적인 함성으로 널리 퍼져나간다. 억눌려왔던 민중의 목소리가 하나의 횃불 아...

박진영, 내년 행보는 다음과 같다!!!

최근 원더걸스의 &lt;텔 미&gt; 열풍은 2002년도 이효리의 &lt;텟 미닛&gt;과 맘먹을 정도이다. 물론 &lt;텔 미&gt; 노래 자체가 가지는 매력과 원더걸스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노래 실력이 대중의 감성을 제대로 파고 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우리가 유념해서...

중국현대미술과의 조우 : 현대미술관 <부유>傳을 가다 8 - 리 웨이

14. 리웨이 Li Wei, &lt;앞으로 Ahead&gt; 2006 사진 176X264 cm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작가의 죽음을 그만큼 확실하게 말하는 작가는 없다. 리 웨이는 "이미 인터넷 상에서 널리 소개된 것"을 2000년 제3...

중국현대미술과의 조우 : 현대미술관 <부유>傳을 가다 7 - 양 첸, 싱 딴원

11. 양첸Yang Qian, &lt;다이아몬드 여인 1 Diamond Women&gt;, 스텔라의 &lt;블랙 페인팅 Black Painting&gt;은 이 후의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쳤다. 이 작품은 2차원과 3차원 사이의 고도 긴장관계를 일으킨다. “평면적 구성”, 즉 평면적이면서도 구성적이...

중국현대미술과의 조우 : 현대미술관 <부유>傳을 가다 6 - 쨔오 반디, 주 지아, 까오 샤오우

8. 쨔오반디 Zhao Bandi, &lt;팬더반디의 말단위문 Panda Bandi Express sympathy and solicitude for the grass-roots.&gt; 2006~2007 비디오 6mm 이 작품은 일단 형식적으로 크게 두 가지의 특징을 보인다. 그 하나가 다큐멘터리적 특성이다. 큐레이터의 작품 설명...

중국현대미술과의 조우 : 현대미술관 <부유>傳을 가다 5 - 천 칭칭, 한 아쥬엔

6. 천칭칭 Chen Qingqing, &lt;가을여인 The lady in the Autumn&gt; 2005 혼합매체 185X120 cm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저드슨 댄스 그룹Judson Dance Group이 &lt;We shall Run&gt;에서 취했던 일상적 행동...

중국현대미술과의 조우 : 현대미술관 <부유>傳을 가다 4 - 리 후이, PULPO

4. 리 후이 Li Hui &lt;탈바꿈change&gt; 2006 스테엔레스 강철 및 나무 600*220*300 cm 비주얼 아트의 연장선이 설치물로 발현한 작품이 &lt;탈바꿈&gt;이다. 나룻배의 파편은 허공에 흩어지고, 본래적 모습으로서의 항공모함이 등장한다. 시공간은 여기서 멈춘다....

중국현대미술과의 조우 : 현대미술관 <부유>傳을 가다 3 - 마오 샤오춘

3. 마오 샤오춘 Miao Xiaochun &lt;사이버 공간 최후의 심판 The Last Judgement in Cyberspace&gt; 2006 사진 C-Print 418X360 CM 발테 벤야민은 W.Benjamin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영화 ……결과적으로 넓은 시각의 세계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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