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onia Pop
세가지 주요 흐름
The mystical (신비적) – W. Berman, B. Saar, B. A. Bengston
The political (정치적) – E. Kienholz
The serial(industrial) (산업적) – E. Ruscha

W. Berman

Berman은 비트작가로 아쌍블라쥬 미술을 전공했다는 점에서 서구 전통 미술을 계승하는 위치에 있었다.
그는 특히 신비주의적 흐름의 팝을 대변했는데, 그 중에서도 유대교 신비주의를 채택했다.
위 작품 <Cross>는 유대교(혹은 자신이) 중요시 여겼던 것들 나열한 작품이다.
십자가 왼편 : 헤브루 문자로 자신의 신비적 사상을 표명
십자가 오른편 : 성교하는 장면 + ‘신앙행위’라는 문자
이것은 해방된 성 을 위미 : 성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한 개인의 해방
B. Saar
Sarr는 여성화가이자, African-American으로서 "마이너리티"를 대변하였다.
특히 그녀는 신비주의적 경향에 큰 관심을 가졌다. 손금, 해와 달, 별 등 의 내세, 우주, 피안, 대안적 세계에 대한 관심이 특히 컸다.

또한 사회적으로 시민권 운동 진행이 강화되면서, 그림의 경향도 ‘인종적 소수자의 지역성’을 탐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였는데, 이는 인류학적 작업으로 나아가는 과정이었다.

사회비판적, 정치비판적 경향이 강했던 미술가이다. 특히 이를 일상적 소재로 표현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위 그림은 1930년대에 사회적 현실주의자가 그렸던 그림과 동일한 제목을 가진다. 실제로 "사코와 반데타 사건"에 대한 반응을 담고 있다.
사코와 반데타 사건은 무정부주의자였던 이탈리아 이민자 사코와 반데타가, 정치적 관용이 없었던 미국사람들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인자로 몰려서 사형을 당한 사건이다. 이는 미국 재판 가운데 악명높은 오심 가운데 하나이다. 미국인들의 이념적 불관용성을 표현하는 중요 사건 이기도 하다.
위 그림을 살펴보자.
미국국기와 캐나다국기가 왼쪽에 놓여있고,
오른쪽에는 항문을 벌려놓은 엉덩이가 있다. 관객들에게 불편, 불쾌, 혐오스러움. 부패한 느낌을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두 손은 잠망경을 잡고 있다. 잠망경 안을 바라모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보인다.
“If you believe in an eye for an eye and a tooth for a tooth stick your tongue out. Limit three times."
이는 체스먼의 훼손당한 엉덩이로, 관람자에게 모욕감을 불러일으킨다.
사형을 반대한다는 것은 순간적인 동정심이나 감상주의와는 상관없는 논리적인 것!!! 따라서, 모욕적인 장치는 동점심과 감상주의를 걷어내기 위한 장치!!!!
라고 Keinholtz는 대변한다.
두 번째 작품을 보자.

너덜너덜 해진 (꿈의) 자동차에서 성관계를 맺는 남녀. 남녀의 신체는 완전하지도 않고 또한 이물질로 덮혀 있다.
이는, 소비주의가 약속하는 허무맹랑한 꿈과 그 꿈에 도달 할 수 없는 노동자 계층의 현실을 통렬히 비판한다.
B. A. Bengston
Benngston은 대단한 마초이자, 프로급 오토바이 선수고 아드레날린 중독자이다.

중사 계급장을 가운데 두고, 그 주변으로 기하학적, 추상적 패턴을 배치한다.
엄격히 물질적 차원 고수하고, 표면적이면서, 매체를 중시한다. 모더니즘을 철저히 따르는 듯 보인다.
- 실제로 있는 사물에서 차용 -> 중사계급장
- 물질적 차원을 엄격하게 고수 -> 에어브러쉬 주로 사용,

표면의 질감이 독자적인 매체를 캔버스로 사용한다.
표면은 중립적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는데, ‘0’이라는 모더니즘의 신조를 거스르는 방향이다.
D. Hopper
2차세계대전부터, 캘리포니아 지역은 군수산업 지원을 위한 산업시설 중심의 지역으로 변화했고, 그 결과 효율적, 표준화된 도시공간 으로 변모했다.
제목의 의미는 두 가지 뜻의 가진다.
실제로 거울이 두 개라는 점과 당시 정유 회사 이름이 그것이다.
이는 산업화가 숭배하는 두 가지 원리 효율성과 표준화를 묘사한다.
즉, 효율성과 표준화된 도시 공간
1963: the 1st Duchamp Retrospective
캘리포니아는 산업적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었는데, 산업화의 논리를 격렬하게 비판한 뒤샹의 회고전이 63년에 캘리포니아에서 열렸다. 이는 당시 켈리포니아 미술가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다.

1M짜리 실을 1M높이에서 각각 세 번 떨어뜨리고, 그 형태로 자를 만든 것이다.
- 미술가의 의도가 아닌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
- 동일한 1M의 길이가 만들어내는 세 가지 다른 형상/ 결과
제도적 관례는 사람들이 정했을 뿐이고 그것이 만들어내는 결과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피력한다.,
제도 파괴적, 관습 탈출적
또한 뒤샹은 다음과 같은 작품을 선보인다. 클릭해 보시길!!
클릭
본래 모더니즘은 시각을 정신과 관련된 것이라 주장하였다.
시각의 정신성에 대한 조롱을 대변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시각이 과학적 원리로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동하는 중에 깨짐 , 뒤샹이 본드로 붙인다.
이는 모더니즘이 중요시 하는 유일무이한 작품이라는 관념을 간단히 무시하는 행동이다.
그 앞에서 발가벗긴 신부와 체스를 두는 퍼포먼스를 선 보이기도 했다.
미술가의 포트폴리오라 할 수 있지만, 뒤샹은 상업적 목적으로서 자신의 작품을 박물관처럼 모아놓았다.
로스엔젤레스의 산업화 & 뒤샹의 회고전의 영향 아래,
E. Ruscha
사진을 찍어 만든 사진집.
지역 주변의 주유소를 무미건조하고 기계적 시선으로 촬영했다.
그 지역의 별로 다를 것 없는 환경적 요소들, 그 요소들을 지배하는 규칙,원리를 그대로 표현한다.

번화가 지역을 사진을 찍어 그대로 이어붙여서 아코디언형 사진집 제작
싸구려 인화를 사용했고, 언제든지 복제가 가능했다.
특히!
1번지와 38번지를 바꿔도 전체적 틀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에 유념해야 한다.
수열적 구조의 핵심
별차이가 없는 요소들의 반복가 우리를 지배하는 환경의 구조임을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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