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팝은 산업미학에 대한 경계와 매혹 사이의 균형에서 매혹 쪽으로 기수를 돌린다.
그 이유는 당시의 사회적 배경에서 기인한다. 미국은 유럽의 전후복구를 위해 마샬플랜을 단행한다. 그 결과 유럽에서는 특히 영국에서는 소비주의가 조장된다. 이것이 상황주의미학이 등장한 배경이다.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의 비판적 미술이 그 맥락이다.
1960년대 미국
미국에서는 모더니즘에 대한 주도적 반발로 네오 아방가르드 가 등장한다.
그리고, 1960년대 이르면, 미술계 자체가 모더니즘과 반모더니즘 양대 산맥으로 바뀐다.
팝웨이브 POP WAVE



B. Newman <stations of the cross>
위 작품은 F.Stella의 방법과 형식적 면에 있어서 비슷하다.
- 제한된 재료.
- 준비가 되지 않은 화이트 캔버스.
- 스테인 화판처럼 물감이 물이 드는 방법.
- 똑같은 14개의 작품 형식.
세로로 갈라 내리는 선은 ZIP으로서, 마치 프레임의 역할을 하는 듯하다. 굵은 ZIP이 왼편에 나타나고, 오른쪽에는 다양한 ZIP이 나타나는 연작형태를 빌린다.
F. Stella "What you see is what you see"
시각장 너머의 어떤 것, 눈으로 확인 되지 않는 이면의 것은 없다.
그림은 감각적 실체 안에서 시작하고 끝을 맺는다.
그의 이 말은 강력한 물질성을 옹호/강조하는 면 을 드러낸다.
하지만!!!
B. Newman은 B. Stella와 반대의 주장을 펼친다.
<Stations of the Cross : 십자가의 순환> 예수 최후의 날의 사건, 예수의 고통의 과정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유죄판결 -> 십자가 짐 ->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가다가 넘어짐 -> 성모마리아가 예수를 보러 옴 -> 등 등 의 고난의 14개 과정을 그림 안에 표현한다.
작품의 개념에 있어서 Newman은 다르다.
1. Newman이 준수한 유대교의 엄격한 명령 ‘우상을 만들지 말라(십계명)’는 기독교의 근본적 교조를 따르는 신조.
2. 추상표현주의자로서 자연과의 닮은, 그림 바깥의 어떤 것에 대한 묘사 거부
이것은 곧, 모더니즘의 두 명령과도 같다.
아래는 60년대 모더니즘을 대변하는 ‘엄격한 기조’이다.
모더니즘 / 반모더니즘
미적 / 지역적
이상적 / 현상적
익숙한 매체 / 익숙하지 않은 매체
형식적 실험 / 질문, 논쟁
예술적 문제(미술의 문제) / 세계적 문제
미적 / 지역적
이상적 / 현상적
익숙한 매체 / 익숙하지 않은 매체
형식적 실험 / 질문, 논쟁
예술적 문제(미술의 문제) / 세계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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